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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09:39, 배워가기..
다들 잘 지내시죠?
뜬금없이 책 추천이나 하려 합니다.
요새 프로젝트를 찾으며 이것저것 책을 읽어보다보니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블로그에 책 서평을 올려놓으려 했지만 그것도 게을러서 잘 안되네요.. ^^
시간이 되면 책 서평도 올려놓지요..

[소프트웨어 아키텍쳐 분야]

1.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이론과 실제 (렌베스, 폴 클레멘츠, 릭 캐즈먼 지음,
에이콘)

    - 소프트웨어 아키텍처가 무엇이고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책입니다.
      카메기멜론대학교와 소프트웨어공학 연구소 SEI의 공식 교재라 하네요.
아키텍트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야할 필독서!

2. Applied Software Architecture (Christine Hofmeister, Robert Nord, Dilip
Soni, Addison Wesly)
  
    -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실제 적용을 다룬 서적입니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를 단일 관점이 아닌 4개의 view로 볼 것을
      제안하는 책입니다. 4개의 view는 Conceptual View, Module View, Code
View, Execution View로 각 뷰는 서로 다른
      관심 사항을 다루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책
도입부부터 막 끌어당기는 맛이 있는 책입니다.
      불행히도 원서로 읽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3. Evaluating Software Architecture
4. Documenting Software Architecture
5. Software Product Lines

    - 이 책들은 첫 번째 소개한 책들의 시리즈로 나온 책들입니다. 아직
읽어보진 못했고 3, 4번은 대출 신청을 해서
      이번 주에 입수될 예정입니다. ^^   5번 책은 특히 우리 회사 같이 일련의
제품군들을 계속해서 생산해야 하는 경우
      도입되면 좋을 것 같은데요. Software Product Line을 채택해서 득을 보고
있는 회사가 바로 노키아입니다.
      노키아의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은 정말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패턴 & 디자인 패턴]

1. 패턴 지향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 패턴 시스템 Volume1 (지앤선)
   (Pattern-Oriented Software Architecture, Volume1 : A System of Patterns
| WILEY | Framk Buschmann)

   - 일명 POSA 시리즈의 첫번째로 나온 책입니다. GoF의 디자인 패턴 책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책으로 알려져있지요.
     GoF의 디자인패턴 책이 다소 코드 위주의 상세 설계쪽에 치중하고 있다면,
이 책은 그보다 상위 수준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패턴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MVC, 파이프-필터 모델
등이죠. 다소 딱딱하지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2. GoF의 디자인 패턴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Design Patterns :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

   - 이 책은 말 안해도 아시죠? ^^  MSF 설계시 많은 도움을 받았던 책입니다.
ㅋㅋ
     이 책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신다면 'Head First Desing Patterns' 또는
'GoF 디자인 패턴! 이렇게 활용한다'를
     보셔도 되지만, 이 책은 아무리 봐도 몰랐는데 어느날 갑자기 무언가
보이게 만드는 탁월함이 있는 책입니다.

3. UML과 패턴의 적용 제3판 (크레이크 라만)
   (Applying UML and Patterns)
  
    - 이 책은 대학 강의 교재로 많이 사용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선전에 SE의
대가 필리프 크루첸 교수가 극찬한 UML 입문서
      라고 써 있는데요.. 이 책은 단순히 UML을 소개하는 책도 아니며,
입문서는 더더욱 아니랍니다. 이 책을 읽으려면
      참으로 많은 배경 지식이 필요하죠. 이 책의 좋은 점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개발 단계를 거치면서 UML과 패턴을
      어떤 식으로 적용할지를 가르쳐줍니다. 참고로 크루첸 교수는 '4+1 View
Model of Software Architecture'라는 논문으로
      유명하며, 이 모델은 RUP의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4+1' 뷰는 logical
view, process view, physical view, development view의
      4개 뷰와 use case or scenarios라는 1개의 뷰로 구성됩니다. 논문도
읽어보면 좋아요. ^^ 참 이 책 하나를 읽는 것이
      다른 UML 입문서를 읽는 것보다 UML을 더 잘 쓰게 해 주는 것 같아요~~

4. 소프트웨어 개발의 지혜 (로버트 C 마틴)
     (Agile Software Development : Principles, Patterns, and Practices)

    - 이 책은 정말 제목을 엉망으로 지은 책 중에 하나에요. 원서 제목은
분명히 애자일이라고 붙어 있는데 말이죠.
      로버트 C 마틴은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라는 또 하나의 말도
안되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나온 책의
      원저자랍니다. 이 사람은 xP 계열의 사람으로 애자일 개발의 선두 주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은 풍부하고
      구체적인 사례들로 빼곡히 채워져 있는데요 C++나 Java 코드를 읽을 줄
안다면 더 없이 좋은 참고서가 될 거라 생각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 분야]

소프트웨어 공학 분야에 대해 특별히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티븐
맥코넬의 책들은 읽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티븐 맥코넬은 기존의 저작들을 잘 정리하고 또한 이를 체계화시켜
레퍼런스화하였고, 작자 나름의 경험들이
풍부하게 녹아들어간 책들을 썼습니다. 왠만한 책들은 다 아실듯 하니 별다른
소개가 필요없을 것 같네요.

1.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2. Rapid Development
3. Code Complete
4.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생존전략

소프트웨어 공학 vs.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차이는 소프트웨어공학이 주로
프로세스 측면에 관심이 많다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프로세스보다는 소프트웨어의 구성 및 구조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자가
되려면 아무래도 프로세스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중요하겠고, 아키텍트가 되려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아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vs. 시스템 아키텍처도 서로 구분되는 말이라고 합니다.
시스템 아키텍처는 주로 하드웨어 설계와 관련된
용어이고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순수히 소프트웨어에 국한된 말이라고 합니다.
시스템 아키텍처는 잘 모르지만
전봉규 대리가 현재 읽고 있는 '임베디드 시스템 아키텍처'란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상 책 소개를 마칩니다.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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